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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명 영락없이 사람인데 마치 거인국에 온 듯 너무나도 거대합니다.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? 하이퍼 리얼리즘 작가 론뮤익의 아시아 첫 개인전이 오는 4월 11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립니다.

관람 전, 오픈갤러리와 론 뮤익과 그의 예술 세계에 대해 살펴보시죠.
론 뮤익 , Ron Mueck
호주 출신 조각가 론 뮤익은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' 극사실주의' 조각을 만들어 냅니다. 압도적인 크기와 소름 돋는 사실적 묘사는 놀라움을 넘어 기괴함마저 느끼게 합니다. 그가 말하는 '인간'에 대한 이야기, 시작해 볼까요?
예술가로의 전향
뮤익은 예술가이기 전 소품 제작자였습니다. 유년시절 장난감 제조업을 하시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본인 또한 소품 제작의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. 하지만 늘 자신만의 예술 조각을 갈망하던 뮤익은 소품 제작을 멈추고 자신만의 표현이 담아내기 위해 예술가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.
그가 말하는 삶과 감정
예술계에 뛰어든 뮤익은 본격적으로 삶의 한 장면을 작품 속에 담아내기 시작합니다. 인간이 살아가며 느끼는 공포, 사랑, 외로움 등 여러 감정을 다양한 크기로 표현하고 작품 속에 인간이 가진 깊은 내면을 표정 또는 행동으로 포착헤 숨김없이 드러냅니다.
더욱 가까이서 들여다 본 '인생'
<Dead Dad>, 1996
그를 예술가로서 인정받게 한 <Dead Dad> 는 아버지의 죽음을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담아낸 작품입니다. 아버지의 죽음으로 느낀 슬픔의 감정과 긴 인생이 결국 죽음으로써 마무리되는 과정에 대한 깊은 생각을 담아내고 있습니다.
어른이 된다는 것은
<Boy>,1999
무려 5M의 높이의 크기를 가진 <Boy>는 어른이 되어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입니다. 소년의 놀란 표정과 구부정한 자세는 어른이 되며 겪는 성장통을 표현하며, 모든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.
사랑에 대하여
<Couple Under an Umbrella>,2013-15

노부부가 파라솔 아래 함께 있는 이 작품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함께해 온 이들의 깊은 사랑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. 일상을 함께하며 익숙함에 잊어버린 관계의 소중함과 진정한 사랑의 태도에 대한 작가의 깊은 고민을 담아냅니다.
'비록 나는 표면에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, 내가 포착하고 싶은 건 삶의 깊이다.'
<Mass>, 2016-17
그의 작품은 단순히 초현실적인 이미지에 그치지 않고 인간의 깊은 내면을 포착합니다. 삶의 깊이, 감정을 과감히 드러내는 론 뮤익은 관객들에게 흘려 보내던 삶의 소중함과 내면 속 깊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며, 많은 공감과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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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 오픈갤러리가 아티스트 '론 뮤익'의 삶과 인간 내면 속 존재하는 깊이와 감정을 작품 속, 진솔하게 담아내는 론 뮤익의 작품 세계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. 흥미로우셨나요?

감정과 내면을 담아낸 거대한 극사실주의 조각을 더욱 가까이서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오는 4월 11일, 국립현대미술관에서 < Ron Mueck > 전시로 만나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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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오픈갤러리에서도 극사실주의 그림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, 자세히 보아도 실제와 구별이 어려운 하이퍼 리얼리즘 작품을 소개합니다. 오픈갤러리 작가들이 작품 속에 선보이는 선명함을 더욱 가까이서 감상해 보세요.

꽃정물 01

김영희

112x146cm (80호)

Reflection- Pink2

노재림

57x73cm (20호)

무제

이남경

46x61cm (12호)

이미지 출처

-Taddaeus Ropac
-Aros
-중앙일보